2010.07.19~26 In the Paris...
2일차.. 역시 누나와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만나서 시청사를 돌고 법원을 갔다가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내부에 들어갔더니... 시간에 맞춰 성가대가 나왔는데.. 부르는 찬송마다 전율이... 노트르담을 보고 판테온을 흘기듯 보구 몽파르나스 묘지에 갔었는데.. 뭐 볼껀 그다지 없구..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가서 사크레쾨르 대성당으로 향했다.. 정말 찌는 날씨였었구.. 그 뭐냐 흑인이 관광객들 지나가면 팔에대가 실팔찌 감아주고 터무니 없는 가격부르는데... 그냥지나가다가 팔잡혀서 깜짝놀랐지... 이건 뭐 깡패수준.... 하루만에 남쪽 끝과 북쪽 끝을 다닌.ㅋㅋ 그리고 라 데팡스로 장소를 옮겨 신 개선문을 보구.. 약간 우리나의 광화문광장 삘이.. 1호선을타고 개선문을 보러갔다..ㅋ 샹젤리제 거리를 좀 걷다가 LA..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