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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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26 In the Paris.. 24일 오전..
24일 오전엔 같은 숙소형 누나들이 다들 런던으로 떠나서... 다른 팀과 함께 움직였어..ㅋ 처음엔 또 몽주약국에 갔다가... 밤브..?였나..? 여기로 옮겨서.. 앤티크 마켓!! 갔는데.. 런던에서 보았던.. 포트벨로 마켓과 전혀다른.. 내가 원하던 앤티크 마켓이 아니었어..ㄷㄷ 여기는 무슨 그냥 진심 앤티크... 먹거리나 이런건 하나도 없는... 바로 나왔어.ㅋ
2010.07.30 -
2010.07.19~26 In the Paris...
5일간의 런던일정을 마치고... 또 다시 일주일간의 파리의 여정의 막이 올랐다... 런던 5일.. 혼자 너무 심심하고 외로웠는데.. 7일이라니... 이건 뭐..ㅇㅅㅇ.. 유로스타... 해저터널이라고 해서 아쿠아리움 같은 것을 기대했던 나는... 깜깜한 지하터널만 보이는 유로스타앞에.. 낚였다... 라는 생각뿐.. 유로스타를 내리자 마자 내 입에서 나온 한마디.. "아.. 한국가고 싶다.." 였어..너무 덥고.. 도착하자마자 불어의 연속... 또 프랑스란 나라는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런던은 그래도 내가 영어를 못해도 대충알아들었는데.. 이 나라는.. 이런.. 첫날부터 너무 더웠고.. 숙소까지는 너무 멀었던...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카페에 동행구한다고 글을 올렸더니 바로 연락이 와서 22살 여대생누나와 함..
2010.07.26 -
2010.07.19 Good Bye... LonDon...
2010.07.19 드디어 5일간의 런던 일정이 끝났다... 마지막날 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앤티크 마켓인 스피틀필즈 마켓을 갔다가(저 브라우니 정말 맛있었어...) 마지막으로 내가 런던에서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을 한번더 가보기로하고 피카딜리 서커스를 한번더 가고 런던 나이키 하우스에 가서 트랙탑하나 건지고.. 유로스타를 타러.... 파리로 넘어가자... ..
2010.07.26 -
2010.07.16~19 In the LonDon...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역으로 아침에 출발해서... 소호 주변을 좀 돌앗나.? 리전트.St 를 좀 돌아 다녔는데.. 괜찮은 매장 많아서 좋았던... 리전트.St 를 지나..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본즈.St를 드디어 들어갔더니... 눈이 휘둥그래지는 이곳은... 정말 꿈의 거리.. 파리에도 있을것같지만... 정말 다시 가고싶은.. 본즈.St... 실제로 처음으로 람보르기니 가야드로와 아우디 R8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보고... 짱이었다..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