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2일 또다시 찾은 야경... 그리고 찾아간 더몰..
2일차 아침에는 우피치 미술관을 갔다가 야경을 보러 또 찾아갔다 미켈란젤로 언덕..ㅋㅋ 이제는 뭐 안내같은거 안받아도 눈 감고도 찾아갈수있는 미켈란젤로 언덕...ㅋ 여기 야경 정말 좋아... 보면 볼수록 빠져든달까.? 매번 봤던거지만 갈때마다 같이가는 사람도 바뀌고 갈때마다 새록새록한 이 기분.. 날아갈것같아.ㅋㅋ 3일차 아침에는 내가 피렌체에 가장 기대한 !!!! "더 몰" 을 갔다..ㅋ 더 몰.. 명품아울렛인데 구찌매장을 나는 정말 원했었어..ㅋ 9시30분 버스를 타고 약 40분가량 갔더니 도착한... 구찌매장으로 갔지.. 내가 순번 1번이더군..ㅋ 들어가서 엄빠의 지갑을 사고... 가려고하는데... 가는 버스가 12시 45분..?ㄷㄷㄷㄷ 10시 개장에 1시간만에 쇼핑을 끝냈는데.. 뭐 이런... 덥..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