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9 Good Bye... LonDon...
2010.07.19 드디어 5일간의 런던 일정이 끝났다... 마지막날 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앤티크 마켓인 스피틀필즈 마켓을 갔다가(저 브라우니 정말 맛있었어...) 마지막으로 내가 런던에서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을 한번더 가보기로하고 피카딜리 서커스를 한번더 가고 런던 나이키 하우스에 가서 트랙탑하나 건지고.. 유로스타를 타러.... 파리로 넘어가자... ..
2010.07.26